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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동건 최민정, 국내 대회서 500m 우승…1500m는 2위
태극마크 반납 이후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5·성남시청)이 국내 무대에서 우승했다. 최민정은 지난달 열린 국무총리 대회에서 태극마크 반납 이후 처음으로 공식대회에 모습을 보...
www.donga.com
2023-12-24
두나무 넥스트잡, 자립준비청년 대상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진행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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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총괄인 휴고 헤르노프의 안내로 진행됐다. 준비구역), 심판 플랫폼, 영상 리뷰실 등 경기장 뒤에서만 엿볼 수 있는 각종 시설물을 가까이서 살펴보며 ...
www.viva100.com
2023-12-18
코치에서 다시 선수로, 서이라의 화려한 복귀…“후회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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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서이라(31·화성시청)의 이야기다.서이라는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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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023-24(4차 월드컵) 남자 ...
www.donga.com
2023-12-18
쇼트트랙
김길리, 월드컵 서울 대회 2관왕…여자 계주 銀
한국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간판 김길리(성남시청)가 안방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1500m 1, 2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김길리는 ...
www.donga.com
2023-12-17
[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월드컵 서울대회 1500m 동반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안방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1500m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원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KB...
www.newspim.com
2023-12-16
아웃코스 추월까지 닮은 김길리, 최민정 후계자 입증
안방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의 후계자 자격을 스스로 입증했다 여자 3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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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쇼트트랙
월드컵]
김길리(19·성남시청)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의 신성이다. 김길리는 17일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결선에서 2분23초746의
기록
으로 우승했다.
sports.donga.com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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